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아리] 미쳤네요. 미친게 확실해요. 아니 안마에 이렇게 이쁜애가 있다고?!

컨텐츠 정보

본문

솔직히 아리 처음 보고 살짝 쫄았습니다.

학창시절 저를 괴롭히던 일찐누나 좀 닮았더라고요ㅡㅡ...

존x PTSD.. 그 누나도 진짜 이쁘게 생기긴했는데

후.. 그래도 그걸 이겨내고 또 좋은시간 보냈네요


아리 진짜 이쁘게 생겼고 엉덩이고 너무 이쁩니다.

솔직히 딱 보면 도도한 느낌인데

애교도 있고 성격도 너무너무 친절한거에요

제가 학창시절에 이런이런 일이 있어서 이야기해주니까

막 웃으면서 아니라고 걱정말라고 하더이다...


후 그 뒤로는 저도 좀 긴장이 풀려가지고 재밌게 놀았는데

솔직히 침대에서 시간보낼때 가장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리한테는 조금 미안한 말이지만

항상 학창시절에 그 누나 생각하면서 자x 많이 했거든요

근데 그 누나를 따먹는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흥분되는거에요

그래가지고 뭐 .. 미친듯이 움직이면서 마무리지었네요 ㅎㅎ


나중에 아리가 처음엔 엄청 낯가리더니 엄청 격하다고 말해줘서

솔직하게 말하기엔 너무 미안해서

그냥 너 얼굴이 너무 이뻐서 나도모르게 흥분했다고 둘러댔네요...ㅎㅎ


아리 또 재접할거같습니다. 언냐 너무너무 마음에 드네요

얼굴도이쁘고 말도 이쁘게 잘하고 서비스도 너무 잘하거든요

근데 아리는 공격받는걸 더 좋아한다니까.. 담엔 공격도 찐하게 해보려구요!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