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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그 티나 맞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열광하고 좋아하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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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에 티나?! 저는 티나가 다오에 온지 처음알았네요

다오 야간은 원래 예약이 안되는데 티나는 예약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업장에 방문했습니다.


하.. 티나는 예전에 보고 이번에 첨 보는데 그걸 또 기억합니다.

기억력 진짜 너무 좋지 않습니까?

솔직히 당연히 기억못하겟거니 싶었는데

대화 나누다보니까 어?! 그 오빠 아니야? 라는데 소름돋을뻔...

그 이후부턴 더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가면서 기분좋은 시간 보냈어요


티나.. 솔직히 말이 필요합니까?


어떤 업장에 있어도 언제나 예약이 가득가득한 그녀자나요

여기서도 물어보니까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고 하네요 물론 요건 실장님피셜^^

이번에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후에 시간에서는 뭐.. 역시나 티나답게 티나만이 할 수 있는 걸로..

아시죠? 간단하게 최고의 시간이였다고 말씀드리고싶은겁니다 ㅎㅎ


퇴실하는 순간까지 품에 딱 안겨가지고 뭐 꽁냥~꽁냥~

행복하네요 티나 같은 여자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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