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랜만에 봤어도 역시나 이름값하는... 乃乃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푸른떡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12.06 13:44 컨텐츠 정보 조회 620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120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날씬하고 예쁘고 어린 언니인 아이비를 오랜만에 다시 봤습니다. 주간은 시간 만들기 어려워 보고 싶어도 못밨었네요. 하여간에.... 시간이 제법 흘렀지만 그래도 몇번 봤었다고 기억해주네요. 이 친구 특징이 어리고 청순하게 예쁜데 반전 색기가 있다는 거... 20대의 상큼함도 있고 친해지면 은근 애교부리는 모습이 귀여워요. 몸매는 날씬하고 슬림과인데 키는 작지만 비율이 좋고 슴가는 B+컵이고 골반이 실해서 몸매 라인이 섹시하고 예쁩니다. 오랜만에 봤어도 예쁜 아이비.... 서비스보다는 같이 즐기고 싶어 샤워하고 침대로 바로 갑니다. 몸위에 올라탔음에도 가벼운 몸 때문에 거부감이 없고 착착 감겨요. 키스.... 정말 혀가 뱀과 같이 제 혀와 입술을 왔다 갔다 하네요. 그리고 드디어 아이비의 입안으로 제 분신이 들어간 순간 피가 몰릴대로 몰려 빵빵해 지고 작은 입은 마치 봉지 처럼 쪼입니다. 역립을 하며 그녀의 작고 예쁜 봉지를 애액으로 적셔 놓으니 흥분하며 몸을 떠는 아이비가 급하게 콘을 끼고 위에 올라탑니다 아이비가 위에서 방아 찍고... 은근 잘해요. 좁보에다 잘쪼여주고 물도 충분하고 반응도 꼴릿해서 연애감이 아주 좋습니다. 위치 바꿔 제가 올라타고 거칠것이 없는 허리 놀림으로 아이비의 봉지를 공격하고 가슴을 만지고 빨다 움찔거리는 봉지의느낌에 호응하여 분신을 쏟아 부었습니다. 하얗게 불태웠습니다.오랜만에 봤어도 역시나 아이비는... 乃乃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네유철님의 댓글 네유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06 13:44 대박처바네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대박처바네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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