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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무조건 투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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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12/0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문뜩 언니의 살냄세가 그리워..

들뜬 마음을 가지고 맨투맨에 들려본다..

서비스 마인드 가격이 워낙 괜찮아서

웬지 마음 편안하게 방문하고 한다

연애에 집중하고 싶다하니 

실장님이 청하언니를 픽해주셨다..

므흣한 눈웃음에 청순미를 보이고 

슬림한 몸매의 언니이다

대화도 잘하고 마인드도 좋아보인다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에 

물다이에서 두둥짝 두둥짝 하다가

보털수세미로 지리게 비벼주고 

음란행동 하게끔 하다 흡입으로 츄루룹~~~

짜릿짜릿함에 정신줄이 놓아질락 말락~~~

그러다가 다시 침대위로 온다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진정시킬정도로 서비스 하나로

사람을 이렇게 들었다 놨다했지만

침대에서에 비하면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

마른애무스킬도 장난 아니게 자극적~~~ 

애무가 하드하거나 특출난건 아니지만

부드럽게 포인트 잘잡고 강약조절을 잘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애감과 리액션이

너무나 좋다 불떡이라는 표현이 딱이다

그러니 침대에 와서 뭐가 달라지겠나.. 

얼마 달리지도 못하고 평균보다 빨라서

토끼를 오랜만에 영접하고는.. 분출했다

불떡이다보니 표현을 발사라고 하지않고 

분출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다..

다음엔 무조건 투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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