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간만에 만난 신혼부부인 마냥 하고 또 하고 ㅎㅎㅎ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보고 싶었던 언니 이름은 소라라고 귀여운 언니가 있습니다

 

이전에 참 자주 봤었던 친구인데 활달하고 텐션 높은 어린 친구이예요

 

한동안 시간 안맞아 못 보고 출근하는 날엔 내가 갈수없어서 못보고

 

정말 우연치 않게 외근 나갔다가 맨투맨에 갔는데 봤습니다

 

오랜만에 봤음에 소라가 반가움에 반기는 모습에 더 기분이 좋았구요


만나자마자 재잘거리는 모습은 어리고 귀여움은 여전하더군요.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사근사근 거리는 애교와 


천진난만한 4차원 생각은 여전하더군요 소라의 매력중에 하나이죠 ㅎㅎㅎ

 

서비스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 간만에 받기로 했는데요

 

역시 소프트하지만 포인트 잘잡아서 녹아 내리게 만듭니다

 

고급 기술 보다도 화려함 보다도 FM인 부드럽게 온몸의 감각을 깨우네요

 

소라가 좋은 이유중 하나인 애인모드는 레알 여친이랑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본격적인 타임에 들어가면 더욱 빠져 들게 됩니다


아담하고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를 애무해줄때 반응이 좋은 친구지요

 

이날은 정말 정말 오래 하고 싶었음에도 흥분과 쪼임 그리고 간만에 만난


신혼부부 같은 마음이 들어서인지 바로 분신들을 발사해 내고 말았네요


하지만 투샷이라 또한번 소라와 뜨겁게 연애하고 두번째 사정도했습니다


소라는 코드가 맞는다면 이것저것 참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ㅎㅎㅎ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