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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언니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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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12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답십리 맨투맨안마에서 가을양을 봤습니다.

세련되게 청순한 예쁜 와꾸와 여스러운 분위기~

애교스러운 상냥함까지 마음에 쏙 듭니다.

일단 신체 사이즈는 아담합니다.

요즘 장신언냐들 많죠. 키 크고 다리 길고 몸매 쭉빵~

가을이는 키가 아담하고 적당하게 좋습니다.

보통 체격이 남자가 안기에 딱 좋습니다.

아주 포옥~ 안겨오죠.

몸과 다리 비율도 딱 좋고요.

탱탱한 엉덩이와 상대적으로 얇은 허리가 섹시해요.

전에는 많이 말랐었다고 하는데

저는 마른것보단 살짝 살이 있는걸 선호해서 지금이 좋아요.

주로 애인모드인 언니이고,

은근한 애교와 미소로 살살 빠져들게 합니다.

남자 기분을 잘맞출줄 압니다. 

웃음, 표정, 몸짓, 터치와 애무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하면 남자를 사로 잡는지 잘알고 있는듯한 느낌~

함께 있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흥분됩니다.

적당한 대화후 적당한 타이밍에 살짝 터치와 애무를 하고서

양치하고 씻은다음, 침대에서 애무를 이어갑니다.

정성스럽고 부드럽고 스킬 좋습니다.

흡입이나 혀놀림도 좋구요.

키스도 촉촉하게 원하는만큼 이어갑니다.

자연스럽게 역립으로 넘어가서

내 애무에 야릇한 신음으로 골반을 살짝 튕기며 반응합니다.

핑크한 예쁜 봉G에 물이 촉촉하게 베어드네요.

장갑 끼우고서 봉지 안으로 들어가니,

그곳은 따뜻하고 촉촉하고 좁보의 조임이 참으로 좋습니다.

눈을 감고서 제 동작에 반응합니다.

정상위로 뒤치기로 다시 정상위로 뜨겁게 발사~

퇴실할때까지 잘챙겨주고 가을이 참 괜찮네요.

비번 중인 지명언니의 빈자리를 채워줄만한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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