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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쪼여서 존나 허리운동을 했더니 너도 싸고 나도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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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12-1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맨투맨에서 전에 보고 다시 보는 D컵의 몹시도 섹스러운 언냐..보영...

 

보는 순간 꼴릿한 보영언냐 접견했네요~ 글래머러스한데 슬림한 바디~

 

섹시한 몸매가 아주 장난이 아니더군요. D컵의 가슴입니다. 

 

말캉거리고 보들거리고~ 한손에 모두 쥘 수 없는 그 묵직함과 뚜렷한 유륜과 앙증맞게 자리한 꼭지.

 

한손으론 주무르고 나머지 한쪽은 입에 넣고 빨고, 얼굴 문질대고 아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해주네요

 

성격이 워낙 살가워 그런지, 귀여운 느낌도 있지만요.

 

사실 보영언니은 여성스럽고 섹시한 스타일이네요. 특히 섹시함이 크죠. 눈이 반짝~ 색기가 흐릅니다.

 

물론, 가슴이 전부가 아니죠. 몸매가 느낌은 글래머러스하지만, 사실 몸매 라인이 무척 훌륭하네요.

 

라인이 뚜렷하게~ 엉덩이가 아주~~ 제대로 느낌있습니다.

 

탱탱하게 가슴에 이어 보영의 엉덩이에 또 폭~ 빠지겠네요

 

뒤에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이내 참지 못하고 얼굴을 들이밀고 후루룹~~

 

보영언니가 자세를 또 잘 잡아줘요~ 그래서 엉덩이에서 보빨로 자연스레 이어져서 한참 빨았죠.

 

역립 마인드가 아주 제대로네요~ 잘 느낍니다. 흐트끼고, 몸이 흠칫 경련도 물도 아주~ 제대롭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보영랑 뒹굴며 놀았네요. 마인드도 좋고 애무도 잘 하네요~ 잘 빨고 잘 핥고

 

입안 깊숙이 밀어넣고는 제대로 해주네요. 맛나게도 먹는 보영를 보면서 참을수 없더군요

 

고무 씌우고 돌진했죠~ 천천히 시작해서, 차츰 피치를 올렸습니다. 존나 허리운동~


신음에 취하네요. 그리고 쫄깃한 쪼임~ 마지막까지 힘차게 달리다가 사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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