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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러블리한 이브 지명+예약 달림 후기 (부제-클럽에서 방에서 신나게 꼴릿하게 즐달함)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12월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다오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이브


⑥업소 경험담:


다오안마 주간조 클럽매니저인

이브 지명+예약 달림 후기입니다.


김실장님 추천으로 이브를 처음 봤었는데,

강아지상으로 귀여운 외모와

풍만한 핑유C컵 가슴 떡감쥑이는 글래머 몸매

그리고 애인모드가 너무 좋아서 찜하고는

이렇게 낮달림할때마다 이브를 지명해서 보곤 하네요


다오 주간조는 예약이 가능하기에,

이브 출근 확인후 예약

시간맞춰 가게도착하고 샤워하고 클럽입장


이브가 "어? 오빠였어?" 활짝 웃으면서 반겨줬습니다.


그리고 클럽 매니저들이 "이브 오빠 왔네?" 라며 다같이 환영인사를 해줬습니다.


복도서비스로

이브와 서브 2명에게 화끈하게 서비스 받고 방으로이동


그다음부터는 매미 그 자체인

이브와 무한 스킨십하면서

서비스 받고 연애하고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썰을 좀 풀어보자면

마른다이서비스로 서비스를 진행하는 이브입니다.

따뜻한 물로 적신 수건으로

분신을 풀어주면서 꼴릿하게 자극하는

이브의 마른다이서비스!

추가로 온몸을 애무 받다가

이브의 핑유를 맛보면서 플레이 즐겼습니다.

워낙 적극적이고 즐기는 이브라,

플레이에 대한 썰은 더 풀게 없네요

시원하게 싸고나니 시간이 다됬고,

아쉽지만 마지막으로 이브랑 키스하고 핑유가슴 터치하고 나왔습니다.


3번이상 지명 잘 안하는데,

이브는 벌써 5번째 지명했네요

보면 볼수록 잘 맞아서, 계속 지명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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