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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핑크한 좁보에다 쪼여주는 맛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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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12.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혜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절한 한빛실장님과 대화하다 누굴 볼까 하다가 그래도

 

아직은 언니 파악을 잘하는편이 아니라 추천해달라고 하자

 

저번엔 이브를 봤으니 이번엔 다른 느낌의 언니를 보라 하신다

 

이름은 혜원이고 여성스럽게 예쁘게 생겨서 인기가 많은 언니란다

 

뭐, 가슴 작은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혜원이는 C컵 이라고 한다

 

실장님이 추천하시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보기로한다

 

매번 추천이 잘맞은건 아니나 나쁜적도 없어서 맘 편히 들어간다

 

방문이 열리고 미소를 짓는 혜원이는 기대보다 와꾸가 예쁘다

 

내가 좋아하는 청순필이고 몸대도 아담슬림이고 


가슴이 튠인게 아쉽긴 하지만 잘만져진 C컵이라 상관없다 

 

피부가 하얗고 피부결이 고와서 서비스 받을때나 애무를 받을때


확실히 혜원이의 맨 몸이 온 몸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다

 

마인드가 정말 착하고 반응도 좋고 연애도 잘한다

 

더욱이 핑크핑크한 좁보에다 쪼여주는 맛이 상당하다

 

들어오는 움직임에 맞춰서 쪼임을 주는데 안에서 물이 나오니까 


윤활류가 돌면서 감싸듯 끼는 느낌이랄까..ㅋㅋㅋㅋ

 

천천히.. 페이스를 조절하며.. 하려고했는데.. 흥분감에 급발사했다


혜원이도 발사 타이밍이 아닌데 하는 살짝 당황해하는거 같다


한참 분위기 무르익는데 거기서 뚝 끊긴 느낌이랄까..ㅠㅠ

 

만족감이 컸지만 아쉬움이 있는만큼 필히 재접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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