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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미칠거 같에.. 싸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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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 :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에 이 언냐를 본건 실장님 추천으로 아무 생각없이 봤던...홍시


재미가 아니라 이건 충격으로 남아있던 첫날의 기억납니다

그때 장난이 아니였던게 질퍽하게 젖어 있는 봉지하며...


홍시 본인도 오늘 이상하다며 오빠랑 궁합이 잘맞는지 잘느끼게 된다고...

이것도 인연은 인연이겠지요

 

내가 좋아하는대로 씻고 나면 묻고 따지지 않고 물고핥으면서 빨기 시작..

간만에 정말 질퍽하게 했던 기억이 강해 홍시와 3번째 보는건데


처음 봤을때는 바디도 했지만 3번째가 되니..

이젠 바디는 패쓰! 탕에서 얼릉 씻고 나와서 진하게 키갈을 먼저 때리니까....

 

오빠 나 미칠거 같에.. 싸게해줘~ 난 홍시가 하는 이 말이 더 미치겠습니다!!

 

혀에 힘을 빼고 봉지를 넓게 핥아 올려주니 바르르 떠니

그래서 홍시언냐 봉지를 핥다가 같이 똥까시를.. 혀를 넓게 벌려 핥다가 


항문 주위를 돌리니 언냐는 혀를 길게 빼서 콕콕 찔러주는데..

내 분신엔 쿠퍼액이 줄줄 언냐의 봉지는 애액이 반들반들...


홍시언냐만의 특유한 질퍽함이란...아.. 이거.. 또 흐르는건가.

보빨로 애액이 정말 입주변에 범벅이라 그 특유의 맛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애액을 다 딱지도 않았는데 전에 했던 자세가 마음에 든다면서

뒤돌아서 후배위자세를 취하고... 신나게 움직이는데 엉덩이를 밀착해주니...


아!!! 야!! 니가 움직이면.. 나 정말 안되는데.

다시 여상으로 정말 발목잡고 말타는 자세로 엉덩이를 내려 꽂아주니...

 

쩝... 아... 온다!  흘러내린 애액과  쩝.. 아후.... 역시...

 

넌 볼때마다 정말.. 잘익은 홍시를 먹는거 같아...

다른분하고는 어떨지 모르지만 내게는 이쁘고 궁합 최고인 언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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