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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만으로도 재접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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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12.2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이트에 접속해서 이곳저곳 두리번 거리다가 결국 맨투맨을 봅니다 

마음만은 항상 달리고싶지만! 가벼운 지갑 때문에 항상 모아 달리는데

맨투맨안마는 안마치곤 코스나 이벤트 가격이 착하고

가격 대비 언니들 상태도 괜찮아서 꾸준히 가게 되네요 

도착해서 계산하고 대기실에 가니 다른 아쟤들도 한둘 담배피고 있네요

캔커피 마시며 게임 좀 하고 있으니 준비 되었다고 안내해주십니다

실장님이 이제 보게 될 청하가 야간조 중에 반응 좋은 언니라고 하네요


살짝쿵 설레이는 마음으로 문이 열리고, 언니의 실루엣이 보이는데!

오. 괜찮네요. 청순하게 이쁘장한 스타일이 일단 맛있게 생겼어요

키도 적당히 크고 슬림한 몸매의 실루엣에 가슴과 엉덩이는 풍만한것이

청하가 첫인상부터 마음에 쏙 듭니다 특히 살짝 어두운 와중에도 

야시시한 홀복 사이로 슬쩍 보이는 살결은 뽀얗고 보드라워 보입니다

상냥한 청하와 대화 좀 하고는 샤워 후 물다이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제 손을 움직여서 자신의 가슴으로 이끌면서 열기가 무르익습니다


바로 완전 딥 스롯트 BJ가 훅들어오는데! 와, 완전 정신을 놓고 받았네요

그렇게 청하에게 빠져있다 정신을 차려보니 침대에서

청하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뒷치기로 사정을 하고 있는 제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중간에 뭘 했는지도 기억이 잘안하고

진짜 그냥 청하의 매력에 홀린 시간이었어요

다른건 다 모르겠고 딱하나만 자신있게 말할수있는건 청하와의 연애가

베리베리 판타스틱했다는 것이고 이거 하나만으로도 재접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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