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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방 청바지는 아주 섹시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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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구찌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생이랑 심심해서 안마 콜? 했더니 좋다고 합니다


나와서 맨투맨에 도착했는데 넓은 주차장에 차가 제법 많네요


맨투맨은 참 좋은게 둘꺼 계산해도 가성비가 좋아 부담이 덜된다는것이지요

 

들어가서 결제하고 전 몸매 좋고 섹시한 스타일로 동생은 와꾸로 말씀드리고


전 1시간을 동생은 1시간20분을 대기시간이 있어 우리끼리 놀고 있었습니다


저 먼저 들어가게 되어 동생한테 바로 대기실에서 보자고하고 들어갔네요

 

오오오오옷~~~ 몸매가 아주 좋은데 간만에 S라인 늘씬녀를 만났습니다


가슴도 적당히 큼지막 하고 허리는 아주 잘록한게 엉덩이는 빵빵한 애플힙


이름은 구찌~~~ 살짝 독특한 이름과 아주 훌륭한 몸매 그리고 섹스러운 외모

 

고혹적인 몸매라인 드러나는 청바지를 입은 첫인상이 아주 강렬 했습니다


이정도 몸매면 확실히 들어내고 다닐만 하다고 가릴 이유가 없는 이기적인 몸매죠


가볍게 인사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구찌언니는 상당히 맘에드는 몸매여서


바디서비스가 좀 약한듯 하지만 더 바랄게 없네요 ㅋㅋㅋㅋㅋ

 

침대로 와서 받은 마른애무도 평범한 편이지만 몸매가 좋으니까 커버거 되다능

 

키스와 역립 잘받아주고 반응도 괜찮아서 구찌랑 침대에서 마음껏 사랑을 나눕니다

 

반응과 쪼임이 좋아서 떡감이 훌륭합니다


무엇보다 몸매가 앗쌀하니까 사방 유리를 통해 보이는 언니의 알몸은 아찔 그자체


당연히 시각적인 흥분감이 커서 아주 흡족한 떡타임을 갖을 수 있었네요


탕방 청바지가 아주 섹시하네요 물론 몸매가 좋아서 그런거겠지만요 ㅋㅋㅋㅋㅋ

 

뒤에 나온 동생도 좋았다고 하고해서 이번 달림은 참 보람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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