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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콘으로 하는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판타스틱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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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10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빙그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절하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고 좀 대기하고 들어갔네요

 

길거리에서 방금 본 것 같은데 또 눈에 띄이는 그런 미모가 아니지만

 

청순하고 여성스럽게 생긴 괜찮은 와꾸와 부드러운 흰피부....


그리고 아담한 편인 키에 슬림한 편인 몸매를 갖었네요

 

말을 상냥하게 잘하고 잘들어주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샤워할때 꼼꼼히 씻기는 모습에서 언니의 서비스 스타일 감이 드네요


언니가 가슴으로 나의 젖꼭지를 비벼 줄때 


언니의 힙에 결코 빠지지 않을만큼의 보드럽고 가슴의 느낌이였습니다

 

발까시....요즘은 발까시 해주는 언니들이 많지 않다고 하던데....

 

언니가 나의 발가락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느낌이 좋았습니다

 

역시나 침대에서도 언니의 가슴 애무를 받았는데,

 

애무를 받으면서 나의 손은 탱탱한 언니 엉덩이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연애를 시작하기 앞서 애무를 하다가 내 손가락을 자기 봉지에 갖다대며


앞선 물다이에서 그랬듯 넣고 만지게 해주는데 참 꼴릿합니다 

 

콩을 입으로 씌워주고는 여상에서 바짝 밀착해서


쉭 쉭 턴을 하면서 해 주는데 몸 놀림이 진짜 대박 대박 이내요


나왔다 들어갔다 할때 그 느낌을 말하자면, 정말로....

 

이건 노콘으로 하는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판타스틱한 경험이었습니다

 

빙그레의 그 느낌은 뭐라 표현이 안 되내요

 

환상적인 서비스에 빙그레언니의 연애감과 반응에 교감이 되어 그런지


더 빨리 느낌이 왔던거 같네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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