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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철썩철썩해 빨간 손자국을 내고 시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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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이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존슨 머리가 자꾸 하늘로 향해서 맨투맨으로 향했습니다

 

노크 소리에 섹시한 미소로 이브언니가 절 반겨 줍니다

 

란제리룩 입은 몸매는 라인이 쌔끈하고 색기 좔좔 흐르는


와꾸를 보니 이미 흥분상태로 존슨이 고개들고 빳빳~ㅋㅋ

 

볼록해진 내 바지를 보더니 "띠용" 하면서 콕~찍더니 벗깁니다

 

바지 내리는 반동에 계속 존슨이 띠용띠용 흔들리네요 ㅋㅋ

 

계속 웃고 장난치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빨리 후다닥 씻고는


급한 마음에 물다이는 무시해버리고 침대로 바로 고고~

 

이제부터 본게임 꼭 껴안고 좀 있다보니 침대에 눕히네요

 

뜨거운 딥키스를 하고 젖꼭지 빨아주고는 하드한 BJ를 보여줍니다


아따~ 졸라리 잘빠네요 목까시도 살벌하게 해주고~ㅋㅋ


이브를 눕히고 다시 키스하고 탱탱한 C컵 젖가슴을 빨니까


이쁘가 살짤 들썩이면서 섹시한 신음을 토해 내네요


반응에 필받아 바로 내려가 보빨 시전~ 정성껏 핱핱핱~ㅋㅋ


점점 들썩임과 떨림이 커지면서 끈쩍한 애액으로 젖어듭니다


달아오른 이브가 넣어달라고 하며 입으로 존슨에 콘을 끼워줍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바꿔 그대로 삽입하려는데

 

기다려보라더니 허리밑에 베개를 까네요

 

그렇게하고 들어가니 훨씬 움직이기 좋았습니다 역시 선수~ㅋㅋ

 

정상위로 좀 하다 뒤로 도는데 오우~ 탱탱 엉덩이가 작살이네요

 

찰싹~ 찰싹~ 때리고 싶었지만 꾹 참고 소심하게 주므르기만하고

 

두손 가득 흘러 넘치는 엉덩이를 꽉 주무르다가 쑥~ 들어가는데

 

이브 자기가 기다렸다는듯이 엉덩이를 막 흔들어대며 쪼입니다


그리고 폭풍 붕가와 반응에 급 극락해서 걍 발사해버렸네요 ㅋㅋ

 

빨리 끝나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무나 좋았던 달림이었습니다

 

다시 가서 엉덩이에 철썩철썩해 빨간 손자국을 내고 시프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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