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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안마는 다오가 처음이라는 고양이상 떡감쥑이는 섹녀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4월 초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다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여진


⑥ 업소 경험담 :


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다.

개인적으로 깡마른 스타일보다는

떡감좋은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했다

외모는 너무 성형심하지만않으면 된다고 했다

대기시간 고려해서 실장님의 픽은 여진

안마초짜인데, 서비스도 배워서 열심히 하고,

고양이상으로 글래머라고 한다


여진이로 결정하고 결재

클럽서비스라 들어가자마자 좐슨을 빨릴거기에

샤워 빡빡 깨끗하게 했다

BAR에서 잠시 대기,

5분정도 지났을까? 실장님이 준비 다 되었다며

클럽으로 에스코트해줬다


클럽입구에서 "여진~" 큰소리로 실장님이 여진이를 호출했고,

여진이와 클럽매니저들이 "오빠 안녕~" 큰소리로 나를 반겨줬다


단발머리가 잘어울리는

풋풋하면서 섹기있는 얼굴

그리고 떡감좋아보이는 글래머 몸매

피부도 뽀얗고 잡티없이 깨끗해보였다

여진이의 첫인상 매우 만족스러웠다


복도의자에 앉아서

여기저기 관전하면서 서비스 받았다

부드럽게 애무하고 빳빳하게 세우고는

꽉 쪼이면서 뒤치기를 하는 여진이

탐스러운 애플힙과 부드러우면서 뜨거운 쪼임의 느낌

느낌좋은 스타트였다


서브봐준 매니저들과 다같이 들어가

잠시 휴식겸 수다를 떨다가

샤워실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다

안마는 다오가 처음이고,

물다이도 처음 배우고 연습하는 거라며,

부족한게 있으면 알려달라고하는 여진이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풋풋하면서 귀여웠다

성향 자체가 하드함은 아니고 부드럽고 소프트한쪽인듯


침대에서는 내가 여진이를 리드했다

뽀얀피부의 글래머는 언제먹어도 꿀맛

꿀물이 줄줄흘러나오고,

꿈틀거리며 신음을 토해내는 여진이였다

떡감좋고, 섹을 즐기는 느낌?

특히 흥분했을때 신음과 눈빛이 굉장히 야릇했다

시원하게 한발 싸고나니 어느새 시간이 다 되었다.

마무리샤워서비스 받고

다음만남을 약속하고 나왔다


풋풋함과 섹녀스러움이 동시에 있는 여진이

즐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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