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60분으로 만났다는게 그저 아쉬울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소이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30 13:59 컨텐츠 정보 조회 2,28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금붕어에서 바다라는 언니 보고 왔네요.후기를 눈팅하면서 제 취향인 것 같아관심있게 지켜보던 언니인데 드디어 접견했습니다.제 눈에는 세련된 얼굴로 마음에 드는 와꾸입니다키는 170대 초반?중반? 정도인데군살없이 딱 보기좋게 다듬어진 몸매라 엄청 예쁩니다.글램하면서도 탄탄한 몸이 딱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었습니다.가슴도 크고 엉덩이가 무척 큽니다.뒤로 엉덩이를 살짝 뺐을때의 볼륨감이 엄청나더군요.두손으로 딱 붙잡고 박으면 엄청 맛있을 엉덩이더군요.실제로 맛보기때 느낀 바다의 떡감은.. 진심 최상급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눠보니 이 언니 마인드도 아주 좋더라구요.서비스 진행에 있어서도 굉장히 적극적이였는데가리는 거 없이 적극적으로 애무하고 터치하고 핥고 빨고 넣어줍니다.아까도 얘기했듯이 골반이 무척 이쁜 바다그녀는 예쁜 엉덩이 사이의 쫄깃한 보지가 만들어내는 연애감..이거는 어떤 여인에게서도 느낄 수 없는 맛..넣어서 펌핑을 해보면 알아서 통통 튀는 느낌이 그냥 따라오죠.딱 좋은 타이밍에 사정을 보장하는아주 찰지고 맛있는 연애감이 일품인 언니입니다.눈앞에서 출렁이는 E컵 젖탱이때리면서 박아주고싶은 탱글한 방댕이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바다와 함께한 시간은 정말 모든게 완벽했던듯..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