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여의도 별관 

2.방문 월: 10월 초

3.언니 예명: 세나

4.근무시간(주/야): 야간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별관갔었네요. 세나 봤구요

세나의 섹시 얼굴과 섹시한 몸매를 감상하며 기분좋게 샤워를 받으면서 

진하게 물다이를 받습니다. 아주 맛갈나게요.ㅎㅎ

그리고 세나와 같이 침대로 이동합니다

굉장히 섹시한 분위기로 침대에 누워 나를 기다리는 세나

진한 키스를 나눈 뒤 본격적으로 세나의 온몸을 탐험해 봅니다

원래 잘 느끼는 것인지 저의 실력이 좋은건지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세나

이런 세나의 반응에 용기가 생기고 마치 내가 역립의 고수가 된 것 마냥

손과 입술과 혀를 이용해 세나의 반응을 살펴가며 역립을 이어가 봅니다

조금씩 세나의 섹드립과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내가 성감대를 건드렸는지 온몸을 부르르 떠는 세나

마지막으로 세나의 그곳을 혀를 이용해 공략을 하니

온몸을 가만히 있질 못하고 전보다 커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들썪이며

격렬한 온몸의 반응을 보이네요 이제 드디어 합체의 순간

그리고 이어져오는 따뜻하게 내 동생을 조여오는 짜릿한 느낌들

세나와 찐한 키스를 나누며 서서히 몸을 움직여 봅니다

점점 거칠어지는 세나의 섹드립이 내 귀에 들려오고

팔과 다리로 나를 감싸오는 세나.... 

자연스레 자세를 바꾸면서 리드를 주고 받으며

평소보다 훨씬 이른시간에 신호가 오는 것이 느껴지고

마지막으로 힘차게 움직이다 발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