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침에 텐트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빈혈온타노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12 17:14 컨텐츠 정보 조회 1,9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논현동 ⑤ 파트너 이름 : 재경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안마의 서비스가 무지하게 땡깁니다.아침부터 달려간 곳 피쉬.너무 일찍 갔나 싶은데 바로 가능하다 하여 기분좋게 샤워.사우나 직원이 나를 보내준곳은 3층.키크고 날씬한 그녀가 나를 반겨줍니다.복도를 지나가는데 이제 갓 출근한 그녀들이 힐끔힐끔.방으로 바로 들어가서 나는 급하니 서두르자 말하고 그녀의 손길에 몸을 맡깁니다.얼마나 빨아재끼려는지 아랫도리를 꼼꼼히 씻겨주네요 ㅋㅋㅋ침대에 와서 자 나를 일으켜보아라 하며 누웠더니 서비스 요이땅!재경이 이 아이는 다른 애들과 좀 변형된 서비스를 시전하네요.뭐랄까 틀에 박힌 서비스는 아니고 좀 다릅니다.뭐라 콕 찝어서 말할수 없는 큽~ 이것은 받아본 사람들만 느낄수 있습니다.소중이와 혀의 만남은 머리에서 폭죽이 터지네요.바로 이게 안마 스킬!침대 옆 거울을 힐끔거리며 보는데 몸매 라인이 죽여주네요.언제 내 몸에 장착했는지 모를 CD장착에 바로 재경이 위로 올라탔습니다.자세를 바꾸면서 보니 몸매가 더 끝내주네요 긴 다리가 내 몸을 깜싸며 힘을 주는데 후덜덜 합니다.자연스럽게 나를 리드하는 재경이를 보니 서비스의 장인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그렇게 첫 샷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나의 투샷을 위해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가지고 다시 도전~그러나 아침부터 의욕이 강했는지 두번째는 땀만 빼고 불발이 되버렸네요그래도 폰 울릴때까지 해보자며 나를 독려했던 재경이 마인드에 박수~PS.처음에는 아이돌 이름이니 익숙하겠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안마에서 이름 좀 날리는 그 재경이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