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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에 장갑 없이 사랑이와 낮에 사랑을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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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똘똘이에 장갑 없이 사랑이와 낮에 사랑을 듬뿍...


주말 한가한 시각.. 얼마나 꼴렸으면... 


이 나이에 야동을 봤을까... 


남자가 돈이 없어 , 가오가 없어.. 이건 아닌거 같아. 

 

집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맨투맨 업장. 


프로필을 보는데 한눈에 확 꼽히는 처자가있다. 


무작정 전화로 출근여부를 확인한 후 . 


예약을 성질대로..하고 


빨리빨리 가야하기 때문에 그냥 곧바로 달려 갔다. 


도착해서 직원 안내 따라 움직여서 

 

카운터에서 현금결제를 하고 대기 시간이 조금걸려.. 조금 쉬고 있었다. 


시간이 되어 사랑이 언니방으로 이동하는데 , 


뭔가 설렘도 있고 기대도 햇다. 


방문이 열리는데 긴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나를 반겨주었다. 


긴머리 웨이브에 , 화장은 한듯안하듯 피부가 굉장히 좋았고 ,

 

몸매도 관리가 좋은지 굉장히 탄력이 있어 보였다. 


얼굴형도 달걀형이라 상당히 이목구비 뚜렷해보여서 시원시원했다. 


그렇게 첫 만남이시작되었고 ,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완전 애기다... 


샤워를 하고 .바로 하자고 침대에 가자고 했다 


한결 일이 빨리 진행되었다. 


침대에 누워 앞뒤판 서비스를 받는데. 


어우 진짜 나이도 어린게 무슨놈의 흡입력이좋 은지 


한참을 정신없이 빨렸다.. 


나역시 이런곳도 많이 다녀봤고 , 


소싯적 많이여 자를 많이 다뤄봐서 


열심히 역립을 해줬다. 그러더니 , 슬슬 물이터져나오고 , 


신음 소리마져 거칠어 졌다. 


그리고 나의 똘똘이에 장갑 없이 , 여성상위로 위에서 방아를 찍어댄다.

 

그러면서 가슴도 빨기좋게 자세도 바꿔주고 ,그위에 쪼임이 가장 화려했던거같다. 


자세를 바꿔 뒤치로하는데 꽃잎과 나의똘똘이가 한대 어울러져 


왔다갔다하는 모습에 더욱더 흥분하였고 , 


엄청난 피스톤운동 끝에 온몸이 찌릿하면서 양기가 빠져나왔다. 


그리고 거친숨을 몰아치며 마무리를 하고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 인사를 하고 조용히 나왔다. 


언능 집에 가서 청소를 해야겠다... 마누라한테 걸리면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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