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리] 이뻐서 신음 소리조차 깨끗합니다 

드디어 맨투맨의 베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소문으로 듣던 와꾸 최강 미인 보기 드문 미인입니다.

얼굴을 보자마자 한마디가 떠올랐습니다.

"진짜 이쁘다. "

보고있으니 계속 얼굴만 보게되네요.

그래도 몸매는 안훔쳐볼수가 없죠.

역시 몸매 또한 좋군좋아

키도 160대 초반같아서 키도 딱 좋고

베리 볼 때마다 미소와 볼이 빨가지네요.

쑥쓰럼도 타게 됩니다. 

이렇게 이쁜 미인가 붕가붕가를 할 수 있다니

역시 씻고와서 붕가 붕가하는데 굉장히 편안하게 해주네요. 

정말 다른 연인들과 다름없이 부드럽고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누는것같아요

안에 쪼임도 괜찮고 슴가도 모양이 이뻐써 계속 만지면서 하게 되네요.

신음 소리 조차 깨끗합니다

어떻게 표현을.. 좋아요

진짜 일분 일초가 지나가는게 너무 빨리 느껴지는 베리 언니에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물을 쫙 싸버리고

마지막 인사까지 굿굿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