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주간실장님의 추천이였습니다. 정말 이 날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민지.. 나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그녀는 너무나 사랑스러웠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남자라면 정말 다 좋아할 이쁜얼굴입니다

거기에 요가로 관리하는 바디라인.. 진심으로다가 최상급이죠

비율도 전체적인 몸 선도.. 너무너무 이쁜 여인

심지어 애교도 많습니다. 거기에 적극적인 아이..

정리하자면 20대에 몸매좋고 발랄한영계 따먹을 수 있다. 이말이죠

방에 들어가 대화를 나누는데 민지 성격이 발랄하니까 기분좋았습니다

그 이쁜 얼굴을 들이밀며 뽀뽀를하고 끼를부리는데.. 어떤남자가 싫어할까요?

물다이서비스는 없으며 샤워 후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는 내가 애무 먼저 진행했는데

뭐라그래야할까.. 그냥 자연스럽게 잘 느낀다그래야하나?

사실 고인물 언니들은 기계적이거나 연기하는 느낌인데

민지는 그냥 자기가 느끼는 만큼 딱 표현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봊이도 생각보다 촉촉하게 잘젖고 아주 좋았죠

본게임의 시작... 연애감이 그냥 살벌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민지는 엉덩이가 아주 포인튼데

혹시 만나면 후배위는 무조건 강추입니다

후배위진행하는데 와 나는 무슨 이런 떡감이 있나 싶었습니다

시각적인 뷰도.. 자지에 느껴지는 보지의 느낌도.. 정말 최상급

섹스 끝나고나니까 더 편해진건지 앵기기도 잘 앵기고 끼를 얼마나 부리던지

어리고 이쁜애가 애교부려주는데 어떤남자가 싫어할까요?

일단 그 떡감 잊을 수가 없어서 민지 또 예약했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