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에서~ 화보에서나 볼법한 언냐를 봤네요.

""라임이""를 봤습니다.

정말 화보에서나 볼듯한, 인터넷 쇼핑몰에서나 볼 수 있는 고운 처자더군요.

일단, 몸매가 평범하지 않네요.

슬림하면서도 제대로 나오고 들어가고...

가슴이 정말 예쁘고, 허리와 엉덩이 라인이 죽여줍니다.

다리는 길고 각선미 제대로~

라인 예쁘게 잘 빠진 늘씬 몸매이면서, 가슴은... C컵이네요.

그녀의 볼륨감은 감탄스럽네요.ㅎㅎ

화사한 외모에, 피부도 정말 곱네요.

이렇게 한미모 하는 언냐라니~~

마인드도 라임이의 미모만큼 빛이 나네요.

빼는것 없이 적극적인 키스와 끈적한 애무.

그리고 마르지 않는 풍부하게 적셔주는... 애무해줄맛 나네요~

제가 원하는만큼 제걸 빨아주면서

제 손으로는 그녀의 그곳을 만지기 쉽게... 잘 대주고요~ ㅎㅎ

빨아줄때면 또 반응이 참... 신음, 몸의 경련, 흠잡을데 없습니다.

라임이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안으로 들어가 본격 섹타임~

열심히 했죠. 붕가붕가~~~

미끈거리고 쫄깃한 느낌으로 절 자극하면서...

라임이의 반응 즐기다보니, 도저히 조절을 못하겠더라구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쓰러져버렸네요.

나가기 전까지도 라임이의 훌륭한 자태를 눈에 담아두려고 계속 이리저리 감상했네요~ ㅎㅎ

후에 이야기를 하면서 들어보니까 원래는 발렌시아라는 예명을 썼다네요

지인한테 발렌시아라는 매니저를 물어보니까 유명한 매니저라고..

안그래도 찾는사람들 많다는데 제가 좋은정보 드리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