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비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오안마 중간조 클럽매니저 비누 후기입니다.

미팅은 정실장님이 해줬고,

오후 4시40분쯤 미팅해서 5시 좀 넘어서 서비스 받았네요

비누의 첫인상은 헬쓰 트레이너 느낌이 많이 나네요

얼굴,몸매,피부톤 다 그런 느낌

얼굴은 고양이과 룸필로

작고 갸름한 얼굴안에 눈,코,입이 가득차있습니다.

검정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네요

몸매는 슬랜더로

일단 구릿빛 피부가 확 튀네요

팔다리 날씬 길쭉하고 슬림한데,

가슴이랑 엉덩이는 봉긋합니다

슬림하면서 라인있고 구릿빛 피부톤 까지 합쳐지니,

진짜 헬쓰트레이너 같고 건강미 있어보였네요

클럽서비스로 비누와 나비 다이아

3명의 매니저에게 서비스를 받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담배피며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성격이 엄청 순하고 착하네요

소미가 들어와서 BJ짧게 해주고 나갔습니다.

물다이서비스 좋아하냐길래

당연히 콜

물다이서비스 받앗습니다.

소프트하고 부드러운 스타일로 느낌좋네요

침대로 가서도 애무 쭉 받다가 즐섹했습니다.

여성상위로 위에서 허리흔들고 방아찍기를 잘합니다.

가슴빨면서 방아찍기하는데,

하마터면 그대로 쌀뻔했네요

라인있는 여자랑은 뒤치기를 꼭해야합니다

허리부터 골반 엉덩이까지 뷰가 장난아니거든요

즐섹 끝났다고 바로 정리하기보다는

옆에 누워서 스킨십하고 대화하며 시간 보내다 나왔습니다.

그냥 바로 정리하기보단,

이렇게 애인처럼 편하게 정리하는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