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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즐기러 간거 확실하게 즐기면 더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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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없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는 비비!!

특히, 다리가 정말... 늘씬하고 예뻐서, 가슴이 두근두근~


섹시한데다가 와꾸도 제대로 나오고요.

와꾸와 몸매를 다 충족시켜주는 언냐네요.


사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 큰 기대는 안했거든요

근데.. 클럽에서 즐기다보니 자연스레 기대감이 커지더라구요

긴 설명 필요없이.. 정말 클럽에서 찐하게 즐겼습니다


신나게 클럽에서 놀고 방으로 이동했죠

조심스럽게 비비를 안고서 입을 맞추는데, 바로 진한 키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꽤나 적극적으로 안겨오더군요.

비비의 젖가슴을 빨고 다시 입술을 빨고... 그리고 아래쪽을 빨고...


제 손을 잡고는, 그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네요. 흐느끼듯 신음을 흘리고요.

섹시하게 몸을 떨면서 아래가 끈적하게 젖어듭니다.

달아오르는지, 이번엔 비비가 절 자극하네요.


절 눕히고, 뜨거운 키스를 하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비비의 혀가 닿은곳은 뜨겁고 끈적한 열기가 전해지네요.

제 물건을 입에 넣고 빨아줍니다.


비비의 뜨거운 입안에 들어가니, 기분 좋더군요.

예쁘고 잘빠진 몸매의 미녀가 제 물건을 정신없이

빨아준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흥분상태는 업~!


물건에 장화를 신겨주고... 뒤치기자세를 잡고 넣었습니다. 부드럽게, 살살~

점차 힘을 넣어가면서 강하게.

비비의 허리를 잡고 힘차게 했습니다. 엉덩이도 주물러가면서~

옆으로 돌려 한쪽 다리를 들고서도 하다가...

정상위로 눕히고 비비와 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워낙 예쁘고 몸매 스타일도 제대로 나오는 비비라서 정말 즐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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