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티파니] 173/C 서비스는 물론 애인모드까지 좋네요 

티파니가 출츤 했다고 기대반 기쁨반의 기분으로 방으로 이동합니다.

문이 열리고 티파니 서 있습니다.

와! 키가...크다!

몸매가 예술입니다. 얼굴이 작은 편이라 비율이 상당히 좋습니다.

얼굴은 이쁜 편인데 안마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좋다고 생각 합니다.

키가 크고 라인이 살아 있는 친구라 그런지 움직임이 큰 것 처럼 보이지만 

그것보다는 움직일 때마다,자극적인 라인이 보이네요.

사복을 입고 있어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대화 스타일이 상당히 잼있습니다.

대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차분하게 말대답 해주는데

이런거에서 연애 모드가 시작 되는거죠.

방안에서 둘이 꽁냥꽁냥하게 호구 조사하고.

다른 분들껜 죄송하지만 딱 소유하고 싶은 스타일의 친구입니다.

다리와 힙라인 때문에 확 달아올라 덤벼들 뻔 했네요.

BJ 를 할때 음.. 따뜻했어요.

따뜻한게 뭐냐고 물어보실 수도 있겠지만 진짜 따뜻하고 기분 좋습니다.

천천히 올라오면서 키스를 하는데 전혀 부담없이 부드럽게 합니다.

이런 키스는 키방에서 내놓라 하는 애들 정도 랑 비슷?

안마에서는 보통 키스도 힘있게 하는 반면 이 친구는 뭔가 아는 듯 합니다. 

키스를 할때 부드럽게 입술에 힘을 빼고 

딥 하게 해주는데 입술을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네요.

방안으로 들어와 물다이를 할때는 응까시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키스를 할때 부드럽게 하더니 응까시는 훅 들어오네요.

응까시 좋아하시는 분들도 마음에 드실 듯 합니다.

역립도 상당히 잘 받아줍니다. 특히,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콘을 끼고 돌입시 뒷치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비록 튜닝 가슴이지만 상당히 이쁜 가슴이라 뒤에서 잡고 뒷치기 하기에 딱입니다.

사근사근 하고 이것저것 잘 받아 주는 친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