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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홍]와 정신 없이 1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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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홍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홍]와 정신 없이 1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홍이를 추천 해 주시길래 


두말 않고 바로 결제하고 안내 받아 갑니다


처음보는 다홍 언니 섹시청순 스타일이네요 


매끈한 피부에 아담한키 딱 좋은 사이즈의 C 슴가를 무기로 지닌 


몸매 비율도 지리는게 보기만해도 찔끔 나올 뻔


성격도 활발하고 시원 시원한게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알겠네요


샤워장에서 바로 키스로 들이대더니 


제 온몸을 손으로 휘졋고 다니며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느낌 요상 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젖꼭지 빨이주고


전후 좌우에서 애무를 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정신 나갈지경인데도 겨우겨우 정신줄 챙겨 


발사 직전의 위기를 어렵게 넘겼습니다


다홍 언니의 손에 이끌려 침대가는데 


다리가 후덜덜 힘이 쭈욱 빠지는게 넘어질뻔


침대에 누워 한숨돌리고 있으니 


다홍 언니가 다가와 또 한번 서비스 해 주는데


얼마나 자극적이었던지 스치기만해도 발사 할것 같은 기분이드네요 ㅋㅋ


뒤집어 돌려서 다홍언니 눕혀놓고 


제가 허접한솜씨를 뽐내보니 다홍언니 반응이 좋습니다


슴가를 입으로 빨아줄때는 방안에 신음이 울리고 


밑으로 내려가보니 거의 홍수난듯..물난리가 나있네요 


이 정도 반응일 줄 은몰랏는데


몸이 엄청 예민한가 봅니다


다홍이와 연애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 일찍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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