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실장님 추천으로 지안이를 만났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즐달 + 즐달을 해버린 상황이네요

후다닥 씻고 지안이를 만나기위해 안내받아 이동했네요

지안이의 와꾸는 고양이상에 굉장히 세련된 느낌?

지안이의 몸매는 슬림한핏에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라인

그러면서도 엉덩이는 어찌나 봉긋하게 솟아올랐는지 ....ㅎ

침대에서 신나게 대화를 나누다가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지안이는 물다이서비스가 없어요!

그리고 뭐 이제 남은시간은 침대에서 화끈하게 보내야겠죠?

침대에 지안이 눕혀놓고 부드럽게 애무를 이어갔습니다. 나 참 ....

지안이 진짜 물건이네요 ㅋ 역립 자체도 굉장히 즐기더군요

지안이의 그런 모습이 어찌나 꼴릿한지 그대로 콘 씌우고 봊이에 박아버렸습니다.

거울에 비춰진 지안이를 보면서 뒤치기! 탱글한 방뎅이로 찍어누르는 여성상위!

간만에 질퍽하게 빡세게 섹스를 했네요 다 싸고나서 피는 담배는 개꿀맛~~~~

역시 금붕어는 그 누구를 만나도 즐달을 해버리는 곳 최고의 업장입니다 ㅎ

그리고 지안이가 마지막에 해준말이있는데 ....ㅋ 요건 꼭 지키러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