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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보면 진짜 소프트할거같은데.. 얘 존x 하드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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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암고양이같은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대충 누군지 감이오시나요?

바로 나나라는 매니저인데요 ... 각설하고 시작해봅시다.


금붕어에 방문해서 나나를 만났습니다.

일단 그녀는 한 마리의 고양이 같이 야했죠


눈빛부터 달랐습니다. 마치 유혹하는 느낌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이동한 우리는 시작부터 뜨거웠죠

완전 매미과의 모습으로 내 품에 안겨놀던 나나


부드럽지만 격렬한 키스를 나눴고

어느샌가 그녀의 손에 나의 자지는 풀발기..

나나는 밑으로 내려가 나의 잦이를 빨기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혀놀림을 느끼며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참을 수 없었고 나나를 침대에 눕히고 역립진행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봉지에 흘러내리는 꿀물

역 69자세에서 한 동안 서로의 소중이를 탐했고

나의 곧휴에는 콘이 장착되어있었습니다.


나나의 입구에 곧휴를 문지르며 그녀의 반응을 지켜봤고

애가 탔는지 나의 허리를 먼저 당기며 합체를 원하는 그녀


그 시간부턴 정말 불타올라 섹스에 몰입한 듯....

나나 역시 마찬가지였고 정말 뜨거웠네요

특히 흥분한 그녀는 야한 멘트를 내뱉기 시작하는데

진짜 청순하게 생겨서는 어쩜 이러는건지..


섹스가 끝난후에는 고양이보다 더 고양이같이 달라붙어오는 그녀

애교 섹시 거기에 남자를 홀리는 꼴릿함까지 추가된기분입니다

분명 섹스러운 암고양이가 분명합니다

이런여자는 시간날때마다 만나서 따먹어줘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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