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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와 쌩콩 세상을 다가진 듯한 이기분 ㅎㅎ 머라 표현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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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향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향기와 쌩콩 세상을 다가진 듯한 이기분 ㅎㅎ 머라 표현할수가 없네요


향기언냐 굉장히 아담하고 미니어쳐 같은 느낌인데 


섹시하고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럽게 


귀여워서 숨이 멎을것 같은 자꾸 절보며 웃는데 


귀여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대화몇마디 나누지도 않았는데 이 친숙한 느낌은 뭐지? ㅎㅎ


자꾸 보고 있으니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순간 눈녹듯 사라집니다.


더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기에 본론으로 들어갔습니다.


우선 옷을 벗고 향기의 안내를 받아 샤워장으로 향했습니다 


간단한 샤워 및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나와 침대에 누웠습니다.


이처자와 침대에 함께 누워 있으니 


향기가 제몸위로 올라와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시작된 애무서비스 


정말이지 온 몸 세포하나하나가 반응하며 제몸이 뒤틀립니다.


ㅎ야기에게 키스를 시도하며 입술을 맞추는데 아 촉촉합니다 


기분좋은 이느낌 키스방에서도 느끼지 못한 이 느낌을 안마에서 느끼네요


역립모드에 들어서 처자의 온몸을 탐닉합니다.


살결이 상당히 부드럽네요.


가슴 배 그리고 내려간 그곳 축축합니다 아니 촉촉합니다


혀로 이곳저곳 훑어봅니다.


참지 못하고 콘없이 본격적인 전투에 들어갑니다.


제 분신이 들어가는 그순간 이처자 반응이 넘좋습니다.


세상을 다가진 듯한 이기분 ㅎㅎ 머라 표현할수가 없네요


생긴거와 다르게 색반응이 넘 좋습니다 ㅎㅎ


얼마가지 못하고 뜨겁게 발사를 합니다. 


아 항상느끼는거지만 발사후 느껴지는 이 허무함


모든 걸 상쇄시키는 향기는 정말 최곱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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