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 2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짱

⑥ 업소 경험담 :  시오후키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금붕어의 아이짱을 신청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아이짱은 학~실하게 할수있다고 하네요 ㅎㅎ

그래서 아예 무한코스로다가 끊었습니다

잠시후 아이짱방으로 안내해주면서 즐거운 시간되라면서 친히 안내해 주십니다

드디어 문이 열리고 처음보는 아이짱의 첫인상은 관능적이고 섹시하고 그렇다고 와꾸가 떨어지는것도 아니고요

몸매가 글램한데 165에 C컵 이라네요

대화를 하고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마인드가 대단합니다

괜춘한 와꾸에 화끈하게 잘빠진 몸매와 마인드 서비스가 뒤섞이며 보여주는 섹시한 분위기

물다이는 민첩하게 진행되는데 서비스는 강력하면서도 깔끔하네요

특히나 아이짱언니의 C컵 슴가로 인해서 더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물다이도 여타 다른 언니들의 물다이와 달랐습니다

시간도 충분히 교감도 충분히~~

언니 몸을 빨라고 하면..그냥 빨라고 자세 잡아주었다

그러니..내가 물다이 밑으로 내려가서 언니 다리 벌리고 봉지도 빨고..

그러다가 못참고 그냥 발사~~

하지만 너무 므흣

침대로 이동한후 거사를 치르기전 또다시 언니의 살맛을 볼수있다는게 좋네요

반응과 사운드 덕분에 점점 더 묘해지는 분위기

그런 분위기속에 애인과 모텔에 온기분까지 들었습니다

키스와 아이짱의 가슴 그리고 소중한 그곳을 탐합니다

탐하는동안 언니의 반응에 더욱 신나서 더욱 열심히ㅎㅎㅎ

이제는 아이짱이 나를 탐해주는 시간

정말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그리고 한참동안을 똘똘이를 사랑해주는..

똘똘이를 동시에 애무하면서 장비 장착도 자연스럽게 슥슥슥..

다시 고쳐누운후에 본격적인 전투시작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짧지만 치열한 전투가 끝나고 

저질체력을 탓하며 침대에 대자로 뻗어버렸네요

두번째 발사인지라 현타가 몰려와 누워서 헤벨레 하고있는데 언니가 각을 딱잡더니 드뎌 시오후키를 시전합니다

찌릿찌릿한 촉감이 확 몰려오는데 처음 경험해보는 감촉입니다

그러더니 물이 줄줄줄 세는데 완전 대박이네요 

한편으론 소름이 화악 돋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경험안해보신분들은 한번 꼭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모든거사를 마치고 누워서 쉬다가 벨소리에 퇴장했네요

시간이 참빨리가네요 

야속한 시간이 아쉽지만 시간진상될순없으니 일단 퇴장

바로 객실로 가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

담날이 비번이라 느즈막히 일어났는데 세수중에 그만 코피가 주르르르~~~

아우~~ 이렇게까지 햇어야했나 싶은게 넘나 아이짱언니의 서비스에 감사하더군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