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랑이와 쌩콩하니 느꼈네 느꼈어 !! 

항상 달림할때 후기를 참고하는데도 

선택장애인지 다 좋아보이는 터라 

이번엔 실장님 전화상통해 시크릿 코스 중 매니저 추천을 받았네요 

섹시하고 글래머러스란 몸매가 내 스타일이기에 

실장님께 말씀드리고 사랑이로 추천을 받아봅니다 

163쯤 되는 키에 풍만한 젖가슴에 글램몸매 !! 

섹시한 와꾸가 마음에 들었던 첫인상~ 둘이 마주보며 앉아서 

화기애애한 대화로 웃음꽃을 피워봅니다 

코드도 잘맞으면서 밝은성격으로 응대를 해줘 짧은 시간이지만

더욱 가까워진 사이가 된거같아 편안함마져 느껴봤네요 

사랑이의 안내로 옷을벗고 물다이로 이동을 해봅니다 

따듯히 대워진 다이에 누워 사랑이의 꼼꼼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짜릿한 자극이 온몸을 휘감고 수준급 서비스로 나를 애태워주며

짜릿한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을 해봅니다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바로 마른 애무를 해주며 흥분이 끊이지

않은 자극을 안겨주며 자연스레 69로 서로에게 즐거움을 

주며 흥분지수를 올린후 CD없이 여상을 받아봅니다 

찔꺽 거리며 소중이에 박아넣고 젖가슴을 출렁이며 펌핑을 해주는데 

어찌나 꼴릿하던지 삽입감이 아주 예술인 그녀 

사랑이를 눕힌후 가슴을 빨고 정자세로 쑤욱 밀어넣자 흐느끼는

사랑이의 표정에 빨라지는 피스톤... 

더 강하고 깊게 삽입하여 움직이자 터지는 신음과 반쯤 돌아간눈동자!! 

마치 오르가즘을 느끼듯 파르르 떠는 그녀!! 

성감대를 공략했을까 나보다 더 즐기는 그녀에게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느꼈네 느꼈어 !! ㅋㅋ 아이 몰라라며 샤워를 하는 그녀 

다음에 다시 홍콩을 보내준다는 농담과 함께 작별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