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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와 물고 빨고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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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빈]이와 물고 빨고 느끼고~


맨투맨의 단골로 이제 볼사람 다 봤나 싶었는데,


이 언니는 처음봅니다. 수빈언니...


적당한 키지만 얼굴이작아 비율이 훨씬더 좋아보이네요


얼굴도 참 이쁘네요.


말투도 아주 여성스럽고,


하얀 피부결에 전혀 처지지 않은 탱탱한 고탄력 바디


보고만 있어도 절로 떡을 부르는게 너무나 꼴릿하답니다


슬림한 몸매와 섹스러운 얼굴과 활발한 모습!


샤워 후 간단히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베시시~ 웃으며 아래 물건을 입에 물고 계속 애무해줍니다.


동시에 손으로 여기저기 만져주고요.


아래 알주머니와 똥꼬애무도 빠지지않고 잘 해줍니다.


잘록한 허리와, 앙증맞은 엉덩이 등 전체 몸매는 슬림하고 예쁘군요.


외모도 빠질데가 없는데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언니네요.


정말 정신 없게 들어가서 부터 얘기할 때 도 들이대고


민삘인데도 제게 상당히 열심히 애무를 해 주내요...


그렇게 언니와 저는 서로 짜릿하게 물고 빨고 느끼고~


초반부터 굉장히 끈적하게 서비스를 해주는


좋은 마인드의 소유자입니다...


순식간에 비닐 끼우고는 여성 상위로 올라 타 버립니다


그대로 침대위를 점령


꽉꽉 쪼여주는 찰진떡감으로 제 동생놈 홍콩으로 보내버리더군요


참지못하고 그냥 발사...


나머지 시간은 가슴을 조물조물 거리다


폰이 울리고 포옹과 뽀뽀를 마지막으로 나왔습니다


정말 짜릿한 한 시간이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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