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크릿하면 선우 질펀한 시간 보낼수 있습니다  

실장님이 좋은 언니들을 추천 해 준다

가끔 맘에 들지 않은 경우가 있었는데 

그래도 맨투맨의 추천은 아 이 정도면 그냥 누규든 괜찮다 싶었다

시크릿 서비스. 맨투맨하면 시크릿이죠 

레벨 높은 언니들과의 스크릿 여행기

방으로 들어가 그 시간까지 뜨거웠던 시간 아직도 생생 합니다 

방으로 들어간 순간부터는 완전 매미가되어 달라 붙어오는 그녀 선우

보조개가 살짝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와꾸였습니다.

거기에 초밀착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빨리 옷을 벗기고 

빠르게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물다이에서 잠깐 넣어 봤는데 

아까의 첫 쪼임 느낌이 좋아서 바로 침대로 이동 

눕혀 보니 하얀 피부에 까무 잡잡한 봉지털이 인상적인데 

보빨 할떄 조금 괴롭힙니다만 약한 신음

불굴의 정신으로 보털을 옆으로 제끼고 깔끔한 봉지애무를 해줬습니다.

고개를 들어 선우 봅니다 눈이 마주칩니다 

누가 이기나 눈싸움 합니다 

대부분 시선을 피하는데 선우는 끝까지 눈을 바라보고 

제 작은 놈을 입에서 놓아주지를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쌩콩으로 뒤치기를 했는데 

와우 쪼임이 보통이 아니네요

아주 잠시 쉬었을 뿐 다시 저를 덥치는 선우

드루와~ 하지 않았지만 제 맘을 어떻게 알았는지 좋은 마인드를 보여주네요 

감칠 맛나는 쌩콩의 질펀한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씻구 옷 입으면서 엔딩대 화 나눠봅니다 

꼭 다시와서 자기를 봐야한다구 강조 하십니다 

뭐 일반적인 멘트지만 왠지 진심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선우와 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