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이비와 뉴진스 코스로 여러가지 해 본 만남 

이번에 본 처자는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처자였는데 

예압으로 인해 좀처럼 보기가 매우 힘든 처자 드디어 보고 왔네요 

매번 전화로 두세 시간은 기본대기가 있어서 못보고 

다른 처자만 보는데 이번에 기필고 보잔 생각으로 

길고긴 대기를 가만하고 2시간이라는 대기를 기다리며 보게되었네요 

아이비 는 안마에 있어도 되나 싶을 20대 청순 와꾸 입니다 

첫대면순간 정말 어리고  이쁘다 이 생각 밖에 안났던 기억이 있네요 

방에서 대화를 하는데 무표정한 모습이 약간 도도해 보이는 

느낌도 잠시 대화를 하며 점점 친해지자 

환하게 웃으며 얘기하는 모습에 내가 잘못생각 했구나 바로 알게 되더군요 

낮가림이 심한편이라고 하니 좋은 달림을 하려면 매너있는 

모습은 필수가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즐거운 대화속에 친해진듯 싶을 무렵 

아이비의 안내로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몸매 또한 군살 없이 극 슬림 날씬한게 

아주 만족스런 바디를 가지고 있구요 ~

사실 잘하는 스킬은 아니지만 꼼꼼히 열심히 바디를 탑니다 

물다이에서 입싸를 유도 해주는데 꿀럭 꿀럭 1차 발사 후 시오후키까지

그것만으로 만족 대만족이네요 ^^

침대에 누워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를 받아다 

69로 자세잡아 서로의 소중이를 탐한후 여상으로 펌핑을 시작합니다 

와꾸좋은 처자가 가슴을 출렁이며 펌핑하는데 어찌나 꼴릿한지 

얼마못가 사정감이 올라와 자세바꿔 뒤치기로 사정없이 박아봅니다 

짜릿한 쪼임에 얼마 못가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대기시간의 기다림이 사르르 녹는 만남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