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20대에 귀요 섹시 와꾸에 완벽한 하늘이 

가게 들어가자마자 실장님이 격하게 반겨주면서 기다리고 계시네요 ㅎㅎ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하늘언니 호구조사좀 하다가 봤는데 

제가 봤던 느낌그대로 얘기하자면 정말 고급집니다 하늘 언니 아우라자체가 말이죠

얼굴도 이쁘고요 눈도 크고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나이도 20대 정말 제 이상형을 여기서 찾은 기분이였습니다

하늘에게 처음 받아보는 바디 서비스에 좀 민망하긴 했는데 

리드도 잘해주면서 금세 적응을 시켜버리네요 

서비스 아주 능숙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자연스러운 손길과 애무는 

저를 더 흥분시키고 조금더 받고싶었지만 

언능 한바탕 해보고 싶은 욕구에 

서둘러 침대로 이동하고 서로가 아주 잡아 먹듯 즐기다가 

제가 먼저 들이 대기 시작했습니다 

몸매가 워낙 탄력있는 몸매라 그런지 연애감이 정말 좋았네요

잘 느끼는것도 대박 

아.. 여기서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그냥 무조건 강추 초강추입니다

끝나고 너무 잘 받아가지고 실장님께 물어보니 

예전부터 에이스 찍던 언니였는데 

역시 이름값 하는 언니는 달라도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