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튜브-보라] 바디서비스는 역쉬 튜브

맨투맨 안마 중간조로 있는 보라언니!

맨투맨에서 워낙 유명해서 보기조차 힘든 언니를 어렵게 보았습니다. 

지금 난 경제 안 좋은데 다른 사람은 그런것이 없나보네요 

전화 했는데 보라 예약하려고 하니 대기가 많이 있네요 ㅎㅎ 

어차피 한번은 보고 싶었던지라 기다리고 보기로 했습니다. 

실장님이 섹시한 보라언니의 방으로 인도 하고 

들어가서 보라와 대화를 하는데 

아주 즐겁고 유창한 대화를 하고 

튜브에서는 제가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제까지 받은 바디서비스는 서비스가 아니었습니다. 

봉지를 무릎에 비비고 엉덩이에 비비고.. 

자지에다가 부비부비 하고.. 쭉쭉 미끄럼에 가위치기는 기본

신 들린듯한 튜브에.. 붕붕 내 몸에서 움직이네요 

튜브 받고 나니.. 제 다리가 후덜덜 거릴 정도였네요 

마무리는 시원하고 강하게 후배위와 정상위로 삽입질을  했는데.. 

더 깊이 박아도 된다는 보라 언니의 말에 아주 힘차게 박음질을 했습니다. 

시원한 박음질의 섹스로 인해 사정도 아주 기분좋게 하고 나왔습니다. 

보라언니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