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의 힐링데이] 어리고 귀여운 소라가 힐링 시켜 줌

달에 한번 두번째 보는 소라..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습니다.

작은 두상의 얼굴은 언제봐도 이쁘네요.

사실 언니들 볼때 얼굴도 중요 하지만,

소라는 몸매가 극슬림이지만 정말 예쁩니다.

특히, 허리라인과 각선미는 정말 최고 입니다.

운동을 하는건지 다리가 정말 매끈하네요.

가슴은 그립감 좋은 C컵이고, 162 정도의 아담한 키

간단한 샤워 후 물다이에서 서비스 받습니다.

소라가 가슴과 엉덩이, 봉지를 사용하여 바디를 타주며,

적당한 압력의 애무와 사까시로 저를 만족시켜 주네요.

침대에서는 애교를 부리며 부드럽고 섹시하게 다가와 

애무를 해주는데 못참고 그냥 확 덮쳤습니다.

소라는 연애할때도 상당히 적극적 입니다.

전체적으로 몸매가 이쁘고 엉덩이도 예뻐서

후배위 할때는 정말 끝내줬네요.

발사를 하는데 같이 느껴주고, 잠시 휴식 후 

소라가 해주는 힐링 마사지 각종 소지와 전신 마사지를 해주면 

얼굴팩까지 다시 샤워실에서 따로 준비한 오일까지 

향기로운 향이 내 몸에서 솔솔나오면서 나갑니다 

소라는 정말 좋은 언니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