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그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레잇으로 본 그린이 

이번에 누굴볼까 출근부 보다가 

안 보이던 처자들이 무려 여럿이 보이길래 고민좀 하다가 

그린이가 더 느낌이 다가 오길래 

바로 예약하고 시간되어 방문 해 봅니다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해서 

남는 시간에 방에서 텔레비젼 좀 보며 대기하다가 만난 그녀

이름은 그린이라고 얼굴도 이쁘고 연애도 잘한다는 설명과 함께 만나봅니다 

날씬한 몸매가 한눈에.....가슴이 ㄷㄷ 

이쁘장하면서도 생글거리는 웃음끼 있는 아이 

그리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너무나 좋았던 그린이와의 만남 

살가운 대화가 오고가며 친해질 쯤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그린이의 뜨거운 물다이 서비스.... 

애무 손길 C컵 젖가슴이 지나 갈때마다 

온몸을 휘감는 자극에 내 동생은 불끈거리고 .... 

그걸 알았는지 짜릿한 물다이가 끝남과 동시에 

정말 부드럽게 자극시켜주는데 비제이를 할때 

이걸로 발사를 할수도 있겠구나 싶은 자극에 결국 입싸

이제 오빠 침대로 가자 이 말에 코피가 날정도라니 ㄷㄷ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해 더욱 뜨겁게 애무를 주고 받아 보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강렬하게 빨아대는 그린.... 

애무 타임은 이렇게 여기까지하고 

바로 여상으로 펌핑을 받아 봅니다 

어우야 쪼임 수량.... 그리고 사운드까지 ... 

이런게 오감만족이 아닐까요 

뒤치기로 그리고 마무리는 정자세로!! 

그린... 정말이지 최근 본 언니들 중에서는 

다시 또 보고 싶어지는 언니였고

몇 안되는,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마음에 드는 처자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