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8 어린 제니 뉴진스로 물다이에서 입싸에 원샷은 시오후키까지

제니랑 음료수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요새 업소에서 제니 정도로 어린 20대 애들을 보다보면 

간혹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인" 스타일의 언니들을 자주 보게 될때가 있어요.

말도 짧고 행동도 좀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느낌이랄까.

요즘 애들이라 그렇거려니 생각하고 

저야 늙었으니까 허허허 하고 웃으며 잘 봅니다만..

각설하고 길었는데 제니는 요즘봤던 어린 애들같지 않네요.

"굉장히 밝고 친절하고 유쾌합니다." 

거기에 특유의 애교에 적극성까지 보유하고 있죠.

찐따인 제 옆에 붙어서 손을 꼬옥 잡고 웃으며 

관심 가져주며 조잘조잘 잘 떠들고

제가 하는 별 시덥지 않은 농담에도 푸하하하하 호탕하게 웃으며

"참 재밌는 오빠당!" 하면서 수시로 깔깔대며 

연신 대화를 이어나가는 그녀를 보면서 심적으로 정말 힐링이 되더군요.

이제 탈의를 하고 욕실로~

170이 안될듯한 큰키에 가슴은 꽉찬 B컵 정도의 자연산..

뱃살도 없고 적당히 슬림한 몸매이긴한데

막 S라인이거나 그런 느낌은 아니고..아무튼

그녀의 손길로다가 하하호호하며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 앞에서 그녀가 묻습니다.

"오빠 물다이 해요?" 듣기로는 소프트하다 들었기에 받아보자하고 시작하는데

이것이 과연 제니의 BJ이란 말인가

쌩콩으로 넣는 느낌에 오물오물 쪽~~~빨리는 느낌 

얼마 버티지 못하고 입싸하고 말았습니다 .

이제 마른다이에서 합체만 남았습니다 

아직 젖살이 덜 빠진듯한 어린 츠자의 몸매 느낌이랄까요 

뽀송뽀송하니 어린 느낌의 드는 피부결을 보유했네용.

서로 애무하다가 콘 착용하고 넣어 봅니다 

오늘은 귀두가 상당히 둔감해졌는지 오래 버틸 수가 있네요

덕분에 제니 언니를 좀더 만족시켜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엔 지친 언니가 정상위로 전환해서 

제가 위에서 집중해서 피스톤운동을 합니다

저도 모르게 흥분하였고 굉장히 뜨겁고 본능적으로 움직였던거 같네요

그리고 시오후키 내겐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간 대단한 마인드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