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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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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야 오빠죽는다!!!!


오!! 비비!!! 클럽에서 만난 비비는 그냥 취향저격

스타일미팅 제대로 해주셨네요 실장님.... 감사합니다 ㅠ흑흑

키는 60후반 정도? 굉장히 크고 비율도 너무 좋습니다

거기에 얼굴은 또 20대 초중반 느낌에 세련되고 너무이쁜...


"와 너무 이쁜거아니야?"


다른 대답대신 가벼운 스킨십과 미소로 기분좋음을 표현해주는 비비!

비비의 첫인상은 세련됨 + 섹시미 + 깨끗함 그야말로 정복 3종세트!!!!


헤벌쭉해서 비비의 손잡고 클럽 메인스테이지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간을 즐길 수 있었죠

하.. 됐습니다. 비비가 눈 마주치면서 자지빠는데

진짜 여자친구였으면 머리 붙잡고 그대로 입싸 갈겨주고싶은..

그걸 못한다는게 아쉬울뿐.. 맛보기까지 즐기고 방으로..^^


침대로 이동해서 비비 다시 보는데 진짜 너무 이쁜겁니다


"비비야 니가 제일 이쁘다"

"오빠 나 듣기 좋으라고 그러는거지?"

"아니야 진짜로!"


기분좋다면서 서비스를 팍팍! 꼴릿하게 잘해주는 비비였습니다

물다이는 없고 샤워 후 침대에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여자

시작부터 69자세로 물고빨고...

이미 비비의 보지엔 애액이 흥건.. 내 자지엔 쿠퍼액이 줄줄..

에라 모르겠다;; 콘 요청하고 바로 도킹해버렸죠


뒤치기 할 때 신음소리를 야하게 흘려대는 것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정상위에서 키스를 하며 박음질 할 때

비비의 봊이는 뜨겁게 반응했고, 물도 많이 나오는 느낌?


뭔가 이렇게 이쁜아이가 섹스럽게 신음을 흘려대니 개꼴리고

그대로 키스 격렬하게 갈기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강남에서 제일이쁜 비비 필견녀가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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