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조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조아 노콘으로 연애, 너무 좋아 죽겠다는 표정이 살아 있네요

반갑게 맞이 해 주는 실장님의 추천은 조아 

일단 섹시한 페이스 그리고 아담하고 질퍽한 연애 스크릿

터치를 부르고 질퍽함을 부르는 제스타일의 좋은 몸매네요

간단한 음료 타임을 갖고 

옷 벗고 씻으러 가는데 가슴이 봉긋 이쁘고 

엉뎅이도 토실하고 피부따라 또로로로 굴러내려 올 듯이

탐스러운 피부결 입니다

씻고 침대로 갔는데 여기부터 찐하디

찐한 애인모드 시작 

일단 얼굴이 이쁘고 와꾸 좋으면서 피부 탈력도 좋으니까

끌어안고 키스하며 몸을 더듬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찐하게 키스하고 마른 애무를 받는데 

스킬이 화려하진 않지만 섹 좋아하는 애인에게 받는 듯한 BJ

언제 끝날지 모르게 정성스레 오랫동안 빨아 줍니다

이제 역립 타임 여기서는 조아의 본 모습이 나오는군요

밑도 깔끔히 이쁘게 생긴데다가 잘 정돈되어있고

역립을 제대로 즐길줄 아는 언니입니다

제가 쪽쪽 빨아주는데 활어 반응에 

다리는 경직까지 오면서 구멍에서는 꿀물이 질질질

진짜 못견디겠다는 음탕한 신음소리 

노콘으로 본 게임하는데 섹스가 너무 좋아 죽겠다는 표정이 살아 있네요

조아가 좋아하면 저도 신나서 더 즐겁게 섹스를 즐기게 되죠 

조아 언니가 이렇게 끝장나는 반응을 보여주니 

결국엔 저의 DNA가 강하게 뿜어져 나오고 힘이 쭉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