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상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상아언니의 따끈함과 쪼임으로 절 유린하고 핫스팟 후 또 한번

실장님 추천 받아서 보게된 상아 언니 투샷에 핫스팟 추가함 

몸매가 섹시하고 느낌이랄까요 암튼 모맴가 참 예쁩니다

S라인의 아주 늘씬한 몸매 158 키와 적절히 잘 어울립니다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더 예뻐보입니다 

화사한 느낌 목소리와 배려도 깔려있으며 같이 즐긴다는 느낌이 있네요

키스를 정말 맛나게 했습니다 

상아 언니의 허리를 끌어 안으며 입을 맞추니 

상아 언니도 자연스럽게 입술을 벌리면서 시작부터 진하게 키스를 하네요

상아 언니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와서 입안을 휘젓네요 

아 이 달콤한 키스 이렇게 맛있는 키스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자연스럽게 동생놈이 발딱 서고 상아 언니가 몸을 더욱 접촉시키면서 

제 동생놈을 몸으로 부벼주네요 이런 마인드 완전 좋습니다 

키스가 이렇게 훌륭하니 다른것도 기대되더군요

역시나 기대한 만큼 상아 언니의 반응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먼저 언니를 눕히고 들이댔는데 제 애무를 기다렸다는듯 느껴버리네요

아래를 빨아주는데 아 그 맛이란 정말 일품입니다

신음이나 헐떡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자연스레 느끼는듯 절 흥분시키네요

상아 언니의 애무도 받아봤는데 혀놀림이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마치 제 몸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기다렸다는듯 부드러우면서도 적극적입니다

CD 착용하고 삽입을 하니 상아 언니가 저를 끌어 안으며 허리를 움직입니다

동생놈 뿌리끝까지 쑤셔넣고 있으니 아 상아언니의 따끈함과 쪼임으로 절 유린하더군요

결국 상아 언니 꼬옥 끌어안고서 발사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잠시 휴식후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죽었던 육봉에 점점 힘이 들어가고 똥꼬와 알사탕 및 사타구니 압을 조절하여 

다시 여상으로 시작하여 2차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