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낮에 그렇게 핫하다는 아이비언니 그레잇으로 보고 왓네여 

아리따운 소녀감성으로 아재 맘을 찢어 놓을꺼만 같은 그런 이미지 

역시 앞전에도 본적이있는데 그전보다 조금더 성숙해진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방문이 열리자 굉장이 놀란듯 방가워 하는 아이비언니 

얼마나 귀여운지 음기도 많고 텐션도 굉장이 좋아서 그런지 

분위기가 들어가자마자 바로 Up! 

몸매는 굉장히 슬림하면서도 아담한 스타일이지만 

오히려 비율이 좋아서 좀더 키가 있어보이는 

마법 같은 효과가 더해 눈 요기는 아주 좋습니다

나이대도 20대 아주 싱싱한 활어라 

애무 반응은 아주 싱싱해서 미쳐 날뛸 정도로 파르릇 떨리는 아이비 언니의 처절함 

몸부림에 광기가 쏠린듯 미친듯이 물고 빨고 

아랫놈은 흥분해서 요동치는 파도 바람 처럼 참다 못해

고무 장갑 씌우고 넣자마자 쪼여오는 핑보만 갖고 있는 

또 그런맛 그냥 쓰러져갑니다

활기넘치는 애너지가 잔뜩 ㅎ분출 되는그런 아주 고귀한 언니라

노계랑은 그냥 달라도 너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레잇코스라 저는 원샷 먼저하고 힘들어서 누워서 입싸까지 투샷하고 

아이비 언니랑 수다 좀 떨다 보니 시간이 ....

아이비 이래서 요즘에 새로운 간판으로 등극한거 같다며 ㅋㅋ

실장님들과 서로 물개박수 시원하게 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실했네요

말해 뭐합니까 노계따위는 비교 할  수없는 영 퀄리티 ㅋㅋ그자체 아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