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클럽 초이스 했다.

대기시간이 필요하다기에, 알겠다 하고,

여유롭게 샤워하고 기다렸다

준비 다 되었다는 말에, 클럽 입장

초이스 할 매니저 가 한줄로 쭉 서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슴큰 글래머를 좋아한다

쭉 보다가, 단발머리에 가슴큰 와꾸녀가 눈에 띄었다

이름표를 보니 '나나'라고 써있었고, 나나로 초이스했다

바로 서비스 받았다.

나나가 눈웃음 치면서 BJ를 해줬다

서브둘이 다가와 가슴애무를 해줬다.

크로스 BJ도 받고, 뒤치기 섹스도 했다.

솔직히 초이스 못받아서 기분 상할수도 있지만,

전혀 그런 내색없이 "오빠 다음엔 나 초이스해줘" 라는 분위기로

즐겁게 클럽서비스 해줬다.

솔직히 그래서 서브봐준 매니저들한테 고마웠다.

아무튼 다시 나나에게 집중

방으로 들어갔다.

담배피는데 나나가 꼭 안아주면서 귓속말로 "오빠 고마워" 라고 말해줬다.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세련된 와꾸녀 나나

예쁜 얼굴과 큰 가슴 그리고 마인드도 좋았다.

끌어안은채로 담배피다가 물다이서비스 받았다.

물다이서비스 잘한다. 특히 애무를 기가막히게 한다

물다이서비스 받고나오니, 서브로 Q가 들어왔다

수건들고 물기를 닦아주고 BJ해줬다.

뒤이어 탕정리하고 나온 나나에게 침대에서 서비스 받았다.

예쁜 여자가 애무해주니 좋을수밖에,

강직도 120%풀발기 되었고, 여성상위로 섹스 했다.

출렁출렁 흔들리는 큰 가슴 너무 좋았다

야릇한 눈빛으로 아이컨택하면서 하는 섹스도 너무 좋았다.

마무리 샤워서비스 받고, 막담피면서 다시 오겠다 약속했다

1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아쉬웟다.

클럽 초이스로 예쁜 글래머 나나 따먹고 온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