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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초짜라하여 아니 167에 F컵이라 두타임 끊고 여유롭게 즐기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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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레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레몬 초짜라하여 아니 167에 F컵이라 두타임 끊고 여유롭게 즐기다왔습니다 


맨투맨안마에 야간에 방문~합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할때 괜찮은 매니저가 있는데 초짜라고 하네요~


이건 정말 안볼수가 없구나!!!


예명은 레몬 ...레몬이라.. 어디서 많이 들어본 예명~


게다가 167에 E컵이라 대상생 우유빛깔등 설명 받고 


레몬 언니 방에 들어가니


정말 이쁘장하고 청순 와꾸 레몬 언니가 반겨줍니다.


벌써부터 제 똘똘이가 반응을 합니다;;


마인드 좋고 초반부터 붙어서 애교를 부립니다.


아후~ 내 똘똘이 터질라고 그래.. 어쩔;;


물다이는 없어서 패스하고 샤워후 침대에서 플레이해봅니다.


난 아무것도 몰라요~하는 표정에 더욱 꼴려서


레몬 언니 눕히고 제가 먼저 역립해 봅니다.


키스를 하고 언니 몸을 낼름낼름~


가슴은 F컵 이쁘당ㅋㅋ작은 유두 핑유에 이쁜 모양~


레몬 언니의 봉지도 이쁘고 맛납니다.


열심히 애무하고 맛보고 하니까 물이 줄줄...


이번엔 제가 애무를 받아봅니다.


초짜답게 스킬이 능숙하진 않지만 왠지 이런게 더 꼴리는걸 어쩌지 ㅋㅋ


선물받고 합체~와우~ 연애감 굿~ 쪼임도 굿!!


정상위로만 달리다가 발사~ 그후 좌식으로 또 발사  


레몬 언니... 마인드좋고 이쁜 초짜 좋아하시면 개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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