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유라 / 상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큰맘 먹고 릴레이 1+1 / 유라+상아

처음 싸이트를 통해 알게된 맨투맨

매번 즐겁게 이용하지만 가벼운 주머니 때문에 자주 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

큰맘 먹고 1+1 릴레이 두명의 매니저를 보았습니다 

유라 163 / a컵 정말 예쁜얼굴의 유라..

잠깐의 기다림도 즐거워지는 맨투맨에서 이런언니라면 몇시간이고 

기다릴수있을 그런 매니져였습니다.

얘기나누다가 샤워장으로 가서 씻고나서 물다이 섭스 받는데 

탐스러운 바디가 일품 그자체네요 온몸으로 애무해주는데 기분 정말 최고조였습니다

이런게 바로 서비스죠.. 우왕 굿 

처음의 그 느낌 그대로 간직한체 키스부터 목 가슴 전신의 전율..

아, 아 ! 하는 신음과 꾸밈없는 느낌표현,마무리까지 아름답게..성공

길고 짙고 풍성한 머리카락을 풀며 달릴때의 그 섹시한...

제가 감당하기에 감히.. 어려웠답니다.

그냥 도란도란 예기만 해도 즐거울만한...그렇게 다음을 기약하였습니다.

다음은 문 열리고 첫만남부터 눈웃음으로 반겨주는 ~ 상아

아담한 사이즈에 원피스를 입고 머리 풀어헤친 모습보니 귀여우면서도 섹하네요 

상아가 오히려 저한테 긴장한거 같다고 말을 건네면서 풀어주는데 ㅋㅋ 

그러다 본게임에서도 마찬가지로 온갖 스킬들을 이용하여 공격을 퍼붓는데

그냥 홍콩행 이였습니다 

왜 상아인지.. 보시면 아실껍니다 

얼마나 황홀했으면 몸에 경련이 일더군요 ㅋㅋ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그러면서 마냥 웃어주는 상아 행복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