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8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 인기 상위권 아이비 언니를 탑스타로 보았습니다

방에서부터 상냥하게 반겨주는 친절함까지,,

그녀의 눈빛에는 총롱함과 청순함이 가득차 잇네요

와꾸는 설명할 필요조차도 없겟지요 쫀득하고 맛스런

그녀의 바디 그리고 가슴골이 확실이 보여지는 큼직한 가슴 조차도

역시 에이스의 조건을 겸비한 여인이더군요

아이비 언니와 동시에 탈의후 욕실로 자리를 옮기고 

물다이 서비스를 해 준다며 누우라는 아이비 언니,,,,

그냥 침대에서 언니의 눈빛과 몸매에 푹 빠지고 싶은데,,ㅠ ㅎ

그래도 처음이니깐 시키는대로 모든 잡념을 내려 놓고 그녀에게 맡기기로 햇네요,

역시나 아이비 언니의 바디 서비스는 느낌이 있네요

부드럽고 쫀득하게.... 호흡과 함께 움직이는 느낌이랄까

해피해피한 물다이 서비스는 아래로 내려가 존슨을 핡고 빨아 줄때는

제어가 안 될정도로 신호가 팍팍 오네요 결국 입싸로 발사 

눈치빠른 아이비 언니의 센스로 바로 이어지는 시오후키 

늦으면 안되는 시오후키 간신히 빠른 타임으로 고비를 이겨내고는 물총 발사

침실로 자리를 옮겻습니다

드디어 아이비 언니의 핫스팟 및 애무 신공이 시작되는데

전립선을 강약 조절 해 가며 입술과 혀를 돌돌 말며 핧고 

육봉을 지나 아래로 핧고 내려가는데

느낌과 촉감이 핡~~~ 큼직한 가슴은 말캉 말캉한 B+가슴...

저도 모르게 서비스를 받다가 아이비 언니의 입술을 다시금 탐하고

온몸을 핧아주며 봉지까지 맛나게 음미하며 

최고조로 다라오른 육신을 본능에 의지한채 

정자세로 시작된 정사는 

마지막엔 뒷치기로 쫀들한 살결들을 만지며 

골반을 부여잡고 여한이 없이 발사한 후 마무리 하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