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퇴근전 스마트폰으로 프로필과 후기들을 검색을 해 봅니다. 

저의 이상형의 부합하는 섹시하고 몸매 좋은 언니들을 찾기 위함이죠

그러던중 금붕어의 샤샤가 나의 레이다망에 포착~~~

퇴근 후 바로 금붕어로 가마몰고 고고씽~~~~

친절하신 실장님. 

대기가 있어서 샤샤를 9시에 보기로 합니다.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개인시간을 즐길수있으니...ㅋㅋㅋ

시간이 되어 샤샤방으로 입장~

딱 보는 순간 완전 제 스타일의 언니가 서 있네요.

165정도의 키, 슬랜더한 몸매, C컵의 가슴. 

섹시한 마스크도 크나큰 울림을 줍니다

보통 이런 싸이즈의 언니들은 서비스나 마인드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샤샤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마인드, 애인모드 그리고 물다이 서비스와 침대 서비스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bj, 딮키스, 똥까지 , 69, 그리고 제 성감대를 찾아서 꼼꼼히 애무를 해 주시더라고요. 

제 똘이에 선물을 씌우고 연애를 할 때에도 연애감도 아주 좋습니다. 

나지막한 신음 소리, 귓볼 애무, 귀에다가 속삭여 주시는 소리, 모두 다 좋습니다.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발사 후에도 재미난 대화를 하고요. 대화도 참 잘 해 주세요. 

그리고 벨이 울리자 키스를 하면서 아쉽게 작별 인사를 하면서 다음에 또 오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