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이비 탑스타(입싸+시오후키+핫스팟+원샷) 

성형한 얼굴에 별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개인적인 취향 때문에

실제로 성형을 했는지 하지 않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동양적인 눈매를 비롯한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특히 눈웃음이 이쁜 아이비의 예쁜 얼굴에 마음을 빼앗기고

160초반 정도의 아담한 키 이지만, 완벽해 보이는 비율과 

늘 관리하는 듯 보이는 몸매라인 또한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아이비는 화려한 스킬이나 퍼포먼스,그리고 섹드립 등으로 

자극을 주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정성이 한 껏 깃든 서비스와 

늘 본인의 패턴에 맞추어 틀에 밖힌 서비스를 하는 것이 아닌 

손님의 반응을 살피며,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캐치를 해 낸 후, 

그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하는 스타일 입니다.

저만 하더라도 아이비를 만날 때, 내 몸상태가 기분에 따라 

그때 그때 아이비의 서비스가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명이라고 하여도 편하게 생각하고 허투루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만날 때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때로는 감동을 받기도 하는 듯 합니다.

아이비의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난 후, 

물다이에서 사까시로 입싸로 유도하며 바로 시오후키까지 해치운 아이비 

자연스럽게 발사 후 휴식기를 핫스팟으로 원기 충전하면서 

다시 아이비가 역립을 유도해 옵니다.

서비스 중 간단한 69로 역립을 끝내지 않고 

손님이 원하는 바 대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이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역립을 하다보면, 굉장히 그 순간에 집중하는 모습과 

나와 교감을 하려는 노력이 느껴지고,

이런 마음가짐 때문인지, 늘 내가 역립의 고수가 된 듯 느껴질 만큼 

활어같은 반응과 수량을 보여줍니다.

이런 상태에서 이어지는 연애 서로 준비가 잘 되어있는 상태여서, 

처음부터 굉장히 뜨거운 연애를 하게 되는 듯 하고,

늘 소극적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것도 표현을 하며, 

그 순간만 큼은 선수와 손님이 아닌 흥분한 남자와 여자로서의 

시간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때로는 나보다 더욱 흥분하고 즐기는 듯 한 모습에서 

몸의 만족감 이상으로 마음의 만족감을 느끼게 되는 듯 합니다.

연애가 끝이 난 후에도, 바로 다른 사람으로 돌변하는 것이 아니고,

짜릿했던 시간들의 여운을 함께 즐기는 마인드 또한 갖고 있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