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가끔 그렇게 아침부터 꼴리는 날이 있는디

소중이녀석이 탱탱하고 뜨겁고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어서 일도 않잡히고

오늘은 무조건 해야만하는 그런날...

그런날에는 서비스나 애인모드 좋은 언냐를 만나야만 그 욕적이 잘 해소되는디

실장님한테 연애감이랑 서비스랑 좋은 언냐로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안내받아 이동하니 언냐가 나를 만나러 대기중 쓱 아래부터 위로 보니까

어두운 조명에도 괜찮은거 같아서 들어가니 팔짱을 바로 끼면서

복도 중간에 앉혀서 섭스를 바로 여기서 하면안된다고 맛만보고가자고하는디

소중이가 커지니 다른 언냐들도 다가와서 한번씩 다 빨아주고

만져주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다시 언냐 손 잡고 방으로 들어가서

언냐 이름 물어보니 맑음 언냐라고...

이름 그대로 밝고 활발한 성격이라 대화스킬도 좋고 재미있는 스퇄...

탈의하는 맑음언냐를 보는데 핑크유륜에 핑크빛 유두....

오래간만에 핑크라 기분이 좋아지는...가슴모양도 예쁘고

샤워하다가 다른데 구경이나하자고 하니까 알았다면서

올탈인 상태로 같이 손잡고 다른방들 구경하는데 문이 닫힌 곳도 있고

열심히 물빨하는 언냐들도 있고 인사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열심히 하고 있는 방앞에서 맑음언냐가 무릎을 꿇고 서있는 소중이를bj해주는데

다른사람이 하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빨리니 못참겠다 싶어서 우리도 방으로 가자라고...

방으로 돌아오자마자 눕힘당하고 bj들어오는데 깊고 오래해주는데 맑음이....

이러다가 금방쌀꺼같아서 맑음언냐를 눕히고 입술부터 가슴

그리고 꽃잎을 빨아보는데 꽃잎의 모양도 예쁘고 관리도 아주 잘되어 있었고

빨다보니 점점 수량이 풍부해져 합체를 시작했는디

계속되는 피스톤에 맑은언냐의 소리도 점점 강해지고 야릇하고 애타게 변해가네여

가슴이랑 키스를 중점적으로 하다가 뒤로해보고 싶어 포지션체인지해서 뒤로하는데

더 깊게 들어가고 언냐도 더 느끼는듯해서 엉덩이를 두속으로 꽉잡으면서 발싸를....

시원하게 발싸하고 이제야 대화를 하는데 애교쟁이인가 아까는 몰랐는디

더 애교있고 친근해보이는... 맑음이랑은 투샷도 가능할꺼같고

오래봐도 즐거울꺼같은 느낌이...

아침부터 뜨거웠던 소중이녀석을 식히는데는 

완전 제격인 언냐였던거 같네여.....